분석 방안 수립
분석 기획의 4분면, KDD·CRISP-DM·빅데이터 분석 방법론, 하향식·상향식 문제 접근, 분석 과제 정의와 우선순위 매트릭스, 마스터플랜과 분석 성숙도를 다룹니다.
분석 기획의 유형 — 무엇을 × 어떻게
분석 대상(What)과 분석 방법(How)을 아는지 모르는지로 네 가지가 나옵니다.
| 분석 방법을 안다 | 분석 방법을 모른다 | |
|---|---|---|
| 대상을 안다 | 최적화(Optimization) | 솔루션(Solution) |
| 대상을 모른다 | 통찰(Insight) | 발견(Discovery) |
대상을 아는데 방법을 모르면 솔루션, 방법은 아는데 대상을 모르면 통찰입니다. 둘을 뒤바꾼 선택지가 자주 나옵니다.
목표 시점에 따른 접근
| 구분 | 과제 중심적 접근 | 마스터플랜 접근 |
|---|---|---|
| 목표 | 당면 과제 해결 | 지속적 분석 문화 내재화 |
| 관점 | Quick & Win | Long Term View |
| 성격 | Speed & Test | Accuracy & Deploy |
| 단위 | 과제 단위 | 전사 단위 |
분석 방법론의 구성
방법론은 절차 · 방법 · 도구와 기법 · 템플릿과 산출물로 구성되고, 모델은 폭포수(하향식) · 프로토타입(상향식) · 나선형(반복 + 위험 관리) 이 있습니다.
KDD 분석 절차 (5단계)
| 단계 | 내용 |
|---|---|
| 데이터셋 선택 | 목표 설정, 분석 대상 데이터 선택 |
| 데이터 전처리 | 잡음·이상값·결측값 처리 |
| 데이터 변환 | 변수 생성·차원 축소, 학습/검증 분리 |
| 데이터 마이닝 | 기법 선택 후 패턴 탐색 |
| 결과 평가 | 해석·활용, 필요 시 이전 단계로 회귀 |
CRISP-DM (6단계)
| 단계 | 내용 |
|---|---|
| 업무 이해 | 업무 목적 파악, 분석 목표로 변환, 초기 프로젝트 계획 |
| 데이터 이해 | 초기 수집, 데이터 기술·탐색, 품질 확인 |
| 데이터 준비 | 데이터 선택·정제·통합·포맷팅 |
| 모델링 | 기법 선택, 모델 작성·평가 (테스트 설계) |
| 평가 | 모델이 업무 목적에 부합하는지 평가 |
| 전개(Deployment) | 현업 적용, 모니터링·유지보수 계획 |
CRISP-DM의 계층은 단계(Phase) → 일반 과제(Generic Tasks) → 세부 과제(Specialized Tasks) → 프로세스 실행(Process Instances) 4레벨입니다.
데이터 이해와 데이터 준비의 순서, 그리고 모델링 다음이 평가·전개라는 흐름을 묻습니다. "업무 이해 ↔ 데이터 이해" 사이는 양방향 되먹임이 있는 반면, 마지막 전개 이후 다시 업무 이해로 순환한다는 점도 기억합니다.
SEMMA와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
SEMMA(SAS): Sample → Explore → Modify → Model → Assess.
빅데이터 분석 방법론(KDB 5단계) — 계층은 단계(Phase) → 태스크(Task) → 스텝(Step) 입니다.
| 단계 | 핵심 산출물 |
|---|---|
| 분석 기획 | 비즈니스 이해·범위 설정, 프로젝트 정의, 수행 계획, 위험 계획 |
| 데이터 준비 | 데이터 정의, 데이터 스토어 설계, 데이터 수집·정합성 점검 |
| 데이터 분석 | 분석용 데이터셋 준비, 텍스트 분석, 탐색적 분석, 모델링, 모델 평가·검증 |
| 시스템 구현 | 설계·구축, 시스템 테스트 및 운영 |
| 평가 및 전개 | 모델 발전 계획, 프로젝트 평가·보고 |
하향식 접근법 (Top-down)
문제가 주어져 있다고 보고 문제 → 해법 으로 내려갑니다.
| 단계 | 내용 |
|---|---|
| 문제 탐색 | 비즈니스 모델 기반, 외부 참조모델, 분석 유즈케이스 도출 |
| 문제 정의 | 비즈니스 문제를 데이터 분석 문제로 변환 |
| 해결방안 탐색 | 분석 역량·기법·시스템 보유 여부로 수행 방안 결정 |
| 타당성 검토 | 경제적 타당성 + 데이터 및 기술적 타당성 |
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기반 문제 탐색 5블록: 업무 · 제품 · 고객(3개 핵심 영역) + 규제와 감사 · 지원 인프라(2개 지원 영역).
분석 기회 발굴 범위를 넓히는 관점은 거시적 관점(STEEP: 사회·기술·경제·환경·정치) · 경쟁자 확대 · 시장의 니즈 탐색 · 역량의 재해석 입니다.
타당성 검토에서 빠지지 않는 두 축은 경제적 타당성과 데이터·기술적 타당성입니다. 여기에 "정치적 타당성" 같은 항목을 끼워 넣은 선택지는 오답입니다.
상향식 접근법 (Bottom-up)
문제 정의 자체가 어려울 때 데이터를 먼저 보고 문제를 찾아냅니다.
| 특징 | 설명 |
|---|---|
| 사고 방식 | 디자인 사고, 통찰을 얻고자 관찰 → 발산적 사고 |
| 학습 방식 | 답을 미리 주지 않는 비지도 학습 활용 |
| 수행 방식 | 프로토타이핑(시행착오) — 일단 만들고 결과를 보며 개선 |
하향식은 연역적(논리적) · 지도 학습 · 문제가 주어짐, 상향식은 귀납적 · 비지도 학습 · 문제를 발견. 이 대응을 뒤집은 선택지가 가장 흔한 함정입니다.
분석 과제 정의서
소스 데이터, 데이터 입수 및 분석 난이도, 분석 방법, 분석 수행 주기, 상세 분석 과정, 분석 결과에 대한 검증 오너십을 담습니다. 프로젝트 수행 계획의 출발점이 되는 문서입니다.
분석 과제 우선순위 — 시급성과 난이도
ROI 관점에서 3V(Volume·Variety·Velocity)는 투자비용(Investment) 요소, 4번째 V인 Value는 비즈니스 효과(Return) 요소입니다.
- 시급성: 전략적 중요도, 목표 가치(KPI), 분석 결과가 필요한 시점
- 난이도: 데이터 획득·저장·가공 비용, 분석 적용 비용, 조직의 분석 수준
| 사분면 | 시급성 | 난이도 | 의미 |
|---|---|---|---|
| III | 현재 | 쉬움 | 가장 먼저 수행 |
| IV | 현재 | 어려움 | 급하지만 준비가 필요 |
| I | 미래 | 쉬움 | 지금 할 수 있으나 급하지 않음 |
| II | 미래 | 어려움 | 가장 나중 |
- 우선순위를 시급성에 두면 III → IV → I → II
- 우선순위를 난이도에 두면 III → I → IV → II
어느 기준이든 III가 처음, II가 마지막이라는 점은 같고, 가운데 두 칸(I과 IV)의 순서만 바뀝니다. 시험은 이 가운데 순서를 묻습니다.
마스터플랜과 로드맵
우선순위 결정 고려요소는 전략적 중요도 · 비즈니스 성과(ROI) · 실행 용이성, 적용 범위·방식 고려요소는 업무 내재화 적용 수준 · 분석 데이터 적용 수준 · 기술 적용 수준 입니다.
로드맵은 보통 데이터 분석 체계 도입 → 데이터 분석 유효성 검증 → 데이터 분석 확산 및 고도화 순으로 단계화합니다.
분석 준비도와 성숙도
분석 준비도 6영역: 분석 업무 파악, 인력 및 조직, 분석 기법, 분석 데이터, 분석 문화, 분석 인프라(IT).
| 성숙도 단계 | 상태 |
|---|---|
| 도입 | 분석을 시작, 환경과 시스템 구축 |
| 활용 | 분석 결과를 실제 업무에 적용 |
| 확산 | 전사 차원에서 분석을 관리·공유 |
| 최적화 | 분석을 진화시켜 혁신·성과 향상에 연결 |
준비도와 성숙도를 교차하면 준비형 · 정착형 · 도입형 · 확산형 4개 유형이 나오고, 둘 다 높은 확산형이 목표 상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