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데이터 개요와 활용
데이터와 정보의 구분, 빅데이터의 3V와 확장, 데이터 사이언스와 분석 조직, DIKW 피라미드를 다룹니다.
데이터의 유형
| 구분 | 정의 | 예 |
|---|---|---|
| 정성적 데이터 | 언어·문자로 기술, 저장·검색·분석에 비용이 큼 | 회사 평판, 설문 주관식 답변 |
| 정량적 데이터 | 수치·기호·도형, 정형화되어 처리가 쉬움 | 나이, 온도, 매출액 |
| 구분 | 특징 | 예 |
|---|---|---|
| 정형 | 고정된 스키마, 연산 가능 | RDB 테이블, CSV |
| 반정형 | 스키마가 데이터 안에 있음(메타데이터·태그) | XML, JSON, HTML, 로그 |
| 비정형 | 스키마 없음 | 텍스트, 이미지, 음성, 영상 |
반정형과 비정형을 가르는 기준은 "스키마가 데이터 자체에 들어 있는가"입니다. JSON 로그는 값 옆에 키가 붙어 있으니 반정형, 콜센터 녹취 음성은 비정형입니다.
DIKW 피라미드
| 단계 | 의미 | 예 |
|---|---|---|
| Data | 가공 전 순수한 수치·기호 | A마트 볼펜 1,000원, B마트 900원 |
| Information | 데이터의 가공·상관관계로 얻은 의미 | B마트가 더 싸다 |
| Knowledge | 정보를 규칙·패턴으로 구조화 | 볼펜뿐 아니라 다른 것도 B마트가 싸겠다 |
| Wisdom | 근본 원리에 대한 통찰 | B마트는 저가 전략을 쓰는 곳이다 |
빅데이터의 특징 — 3V와 확장
| V | 의미 |
|---|---|
| Volume | 규모 |
| Variety | 다양성 (정형·반정형·비정형) |
| Velocity | 속도 (생성·처리 속도, 실시간성) |
여기에 덧붙는 것들:
- Value: 가치 — 방대한 데이터에서 뽑아내는 의미
- Veracity: 신뢰성 — 품질·정확성
- Validity: 유효성, Volatility: 휘발성(보관 기간)
시험에서는 "3V에 해당하지 않는 것"을 자주 묻습니다. 3V는 Volume·Variety·Velocity 셋뿐이고, Value·Veracity는 나중에 추가된 확장 속성입니다.
빅데이터가 만든 변화
| 이전 | 이후 |
|---|---|
| 표본조사 | 전수조사 |
| 질(質) | 양(量) |
| 인과관계 | 상관관계 |
| 사전처리 | 사후처리 |
"인과관계에서 상관관계로"의 방향을 뒤집어 놓은 선택지가 단골 오답입니다. 빅데이터 시대에는 왜 그런지 몰라도 무엇이 함께 움직이는지로 먼저 판단합니다.
빅데이터의 가치 산정이 어려운 이유
- 데이터 활용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다 — 재사용·재조합이 일상이라 특정 데이터를 언제 어디에 쓸지 알 수 없다
- 새로운 가치 창출 — 지금은 가치가 없어 보이는 데이터가 나중에 가치를 만든다
- 분석 기술의 발전 — 오늘은 못 분석하는 데이터를 내일은 분석할 수 있다
빅데이터의 위기 요인과 통제 방안
| 위기 요인 | 통제 방안 |
|---|---|
| 사생활 침해 | 제공자 동의 → 사용자 책임으로 전환 |
| 책임 원칙 훼손 (예측을 근거로 불이익) | 결과 기반 책임 원칙 고수 |
| 데이터 오용 | 알고리즘 접근권 허용, 알고리즈미스트 |
알고리즈미스트(algorithmist): 알고리즘이 부당하게 피해를 입혔는지 판별해 주는 전문가.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구별해서 기억합니다.
데이터 사이언스
데이터 공학 + 수학·통계 + 도메인 지식이 만나는 영역이고, 분석에서 끝나지 않고 의사결정으로 이어져야 합니다.
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량은 두 축입니다.
- 하드 스킬: 빅데이터 이론 지식, 분석 기술 숙련도
- 소프트 스킬: 통찰력, 스토리텔링, 커뮤니케이션, 협업
"가능한 많이 모으면 의미가 나온다", "품질과 무관하게 양이 많으면 된다" 같은 선택지는 전부 오답입니다. 데이터 사이언스는 양이 아니라 문제 정의와 해석으로 성립합니다.
분석 조직 구조
| 구조 | 배치 | 특징 |
|---|---|---|
| 집중형 | 전사 분석 조직 별도 | 우선순위를 전사 관점으로 조정. 현업과 이중화 가능성 |
| 기능형 | 각 현업 부서가 자체 수행 | 전사 관점 부재, 국소적 분석에 그침 |
| 분산형 | 분석 인력을 현업에 파견 | 신속한 활용, 전사 차원 우선순위 조정 가능 — 가장 이상적 |
데이터 거버넌스
전사 차원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체계입니다. 3대 구성요소는 원칙(Principle) · 조직(Organization) · 프로세스(Process) 이고, 관리 체계는 데이터 표준화 → 데이터 관리 체계 → 데이터 저장소 관리 → 표준화 활동 순으로 세웁니다.
마스터 데이터·메타데이터·데이터 사전이 거버넌스의 관리 대상입니다.